○…거액의 부도사건으로 구속된된 장영자씨(50)의 남편 이철희씨(71)가 집주인의 요구로 26일 직원 및 측근 10여명과 함께 세들어 살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빌라에서 이사했다.
이씨는 주위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전문용역회사에 이사를 맡겨 대부분 25일 밤에 짐을 옮겼으나 사무실집기 등 나머지 이삿짐은 이날 상오 측근 10여명을 시켜 근처 자택과 청담동 대화산업 사무실 등으로 옮겼다.
이씨는 주위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전문용역회사에 이사를 맡겨 대부분 25일 밤에 짐을 옮겼으나 사무실집기 등 나머지 이삿짐은 이날 상오 측근 10여명을 시켜 근처 자택과 청담동 대화산업 사무실 등으로 옮겼다.
1994-0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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