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연설서 북사찰거부 비난
【제네바 AFP 로이터 연합】 39개국 유엔 군축회의가 25일 제네바에서 개막,포괄핵실험 금지조약(CTBT)의 조기 타결을 위한 10주간의 협상에 들어갔다.
클린턴 미대통령이 메시지를 통해 CTBT의 조기타결을 「핵심목표」로 강조한 가운데 회의 첫날 북한의 핵개발및 북한과 이라크의 군축회의 참석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등장했다.
군축회의 의장인 제라르 에레라 프랑스 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국제핵사찰 거부를 비난하면서 북한의 이같은 사찰 거부가 『단지 지역적 문제로 간주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에레라 의장은 북한과 같은 일부국가들이 자유롭게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을 추진하도록 허용될 경우 이른바 5대 핵보유국들은 「핵실험 자율규제」를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네바 AFP 로이터 연합】 39개국 유엔 군축회의가 25일 제네바에서 개막,포괄핵실험 금지조약(CTBT)의 조기 타결을 위한 10주간의 협상에 들어갔다.
클린턴 미대통령이 메시지를 통해 CTBT의 조기타결을 「핵심목표」로 강조한 가운데 회의 첫날 북한의 핵개발및 북한과 이라크의 군축회의 참석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등장했다.
군축회의 의장인 제라르 에레라 프랑스 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국제핵사찰 거부를 비난하면서 북한의 이같은 사찰 거부가 『단지 지역적 문제로 간주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에레라 의장은 북한과 같은 일부국가들이 자유롭게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을 추진하도록 허용될 경우 이른바 5대 핵보유국들은 「핵실험 자율규제」를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4-01-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