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컨소시엄」 따라 2이통 사업자 구성

업체 「컨소시엄」 따라 2이통 사업자 구성

입력 1994-01-23 00:00
수정 1994-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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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22일 제2이동통신 사업자의 구성을 참여 희망업체들이 짠 신규 컨소시엄에 따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이날까지 전경련에 2통 참여의 뜻을 밝힌 업체들은 기존의 컨소시엄이나 새로 구성한 컨소시엄의 향후 계획서를 전경련에 제출해야 한다.

전경련은 이와 관련,24일 신규 컨소시엄 구성조건 및 방식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련은 컨소시엄이 하나이면 참여 업체가 정한 대주주를 지배주주로 정하고 2개 이상이면 사업계획을 검토,하나의 컨소시엄만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참여업체는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나 새로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는 업체는 사실상 포철,코오롱 등 6개 업체로 보인다.선경이 구성한 연합 컨소시엄도 선경을 빼고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전경련 회장단은 이날 하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한남동 자택에서 2차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입장을 조율했다.<백문일기자>

1994-0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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