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2곳 털려

금은방 2곳 털려

입력 1994-01-22 00:00
수정 1994-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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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내에 3∼4인조 떼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민생치안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서울시내 금은방 2곳이 동일범으로 보이는 절도범들에게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상오 1시에서 9시 사이 서울 양천구 신정2동 117 「황금당」금은방(주인 최재호·36)에 도둑이 들어 현금 4백만원과 진열장에 있던 금반지와 시계등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날 양 부위원장은 형식적인 연수 운영을 질타하며, 일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 이슈와 관련해 교권 보호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가 직면한 현실적 고충을 면밀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또 이날 새벽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 「황금당」 금은방(주인 조길행·41)에도 도둑이 들어 진열대에 놓인 귀금속 2천여만원어치가 털렸다.

1994-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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