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2곳 털려

금은방 2곳 털려

입력 1994-01-22 00:00
수정 1994-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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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내에 3∼4인조 떼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민생치안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서울시내 금은방 2곳이 동일범으로 보이는 절도범들에게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상오 1시에서 9시 사이 서울 양천구 신정2동 117 「황금당」금은방(주인 최재호·36)에 도둑이 들어 현금 4백만원과 진열장에 있던 금반지와 시계등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thumbnail -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또 이날 새벽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 「황금당」 금은방(주인 조길행·41)에도 도둑이 들어 진열대에 놓인 귀금속 2천여만원어치가 털렸다.

1994-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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