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러 잠함 구입이 부채질
【파리 연합】 동아시아국가들의 정치적 대립및 영토분쟁과 장래 세력균형의 불확실성에 기인한 해군력의 대대적인 증강이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지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최근 러시아로부터 40척의 공격용 잠수함을 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동아시아국가들의 해군력증강을 부채질하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이 지역 국가들의 해군력 증강은 『중지시키기 어려운 군비경쟁의 확산을 촉발,분쟁을 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냉전 종식 이후 미국이 국방비절감을 위해 동아시아 주둔 해군의 규모를 축소한 것이 이 지역 국가들의 해군력 팽창을 초래했다고 분석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장 우려스러운 사태진전은 특히 중국 일본 대만및 한국등이 방어용 뿐만 아니라 공격용으로도 배치할 수 있는 최신의 장거리용 해군장비를 도입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연합】 동아시아국가들의 정치적 대립및 영토분쟁과 장래 세력균형의 불확실성에 기인한 해군력의 대대적인 증강이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지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최근 러시아로부터 40척의 공격용 잠수함을 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동아시아국가들의 해군력증강을 부채질하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이 지역 국가들의 해군력 증강은 『중지시키기 어려운 군비경쟁의 확산을 촉발,분쟁을 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냉전 종식 이후 미국이 국방비절감을 위해 동아시아 주둔 해군의 규모를 축소한 것이 이 지역 국가들의 해군력 팽창을 초래했다고 분석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장 우려스러운 사태진전은 특히 중국 일본 대만및 한국등이 방어용 뿐만 아니라 공격용으로도 배치할 수 있는 최신의 장거리용 해군장비를 도입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4-0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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