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코카서스 전래춤 선보여
러시아 모이세프발레단이 국내 처음으로 오는 2월4일부터 6일까지 6차례에 걸쳐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볼쇼이발레단 솔로이스트였던 모이세프가 1937년 창단한 이 발레단은 주로 러시아의 민속춤을 현대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1백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지금까지 모두 50여개국 순회공연을 가졌다.
특히 우크라이나 중앙아시아 코카서스지방의 전래춤을 레퍼토리속에 용해한 독특한 색채를 갖추고 무대위에서 바이올린이나 아코디언이 연주되며 코카서스드럼 발라라카이야등 러시아고유의 민속악기가 사용되기도 한다.
이번 내한공연은 1·2부로 나뉘어 1부에선 「친절한 사냥꾼」「옛도시에서의 카드릴」등 러시아민족의 민속무용을 테마로한 창작발레,2부는 이 발레단의 대표적 작품으로 고골리의 단편소설 「데카니카 근교야화」를 발레화한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이 선사된다.
공연시간은 2월4일은 하오3시·7시30분,5∼6일은 하오3시·7시.
러시아 모이세프발레단이 국내 처음으로 오는 2월4일부터 6일까지 6차례에 걸쳐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볼쇼이발레단 솔로이스트였던 모이세프가 1937년 창단한 이 발레단은 주로 러시아의 민속춤을 현대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1백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지금까지 모두 50여개국 순회공연을 가졌다.
특히 우크라이나 중앙아시아 코카서스지방의 전래춤을 레퍼토리속에 용해한 독특한 색채를 갖추고 무대위에서 바이올린이나 아코디언이 연주되며 코카서스드럼 발라라카이야등 러시아고유의 민속악기가 사용되기도 한다.
이번 내한공연은 1·2부로 나뉘어 1부에선 「친절한 사냥꾼」「옛도시에서의 카드릴」등 러시아민족의 민속무용을 테마로한 창작발레,2부는 이 발레단의 대표적 작품으로 고골리의 단편소설 「데카니카 근교야화」를 발레화한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이 선사된다.
공연시간은 2월4일은 하오3시·7시30분,5∼6일은 하오3시·7시.
1994-0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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