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러시아의 핵폐기물 동해 투기로 인한 한국과 일본·러시아의 합동 환경오염 조사가 핵폐기물이 버려진 동해 해역에서 2월말쯤 실시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한국과 일본 관계자들은 당초 3국은 이달 중순쯤 환경오염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비용부담등을 둘러싸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연기됐었다면서 그러나 최근 이같은 문제들이 매듭지어졌다고 밝혔다.
조사해역은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작년 10월 핵폐기물을 버린 홋카이도 앞 해역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일본 관계자들은 당초 3국은 이달 중순쯤 환경오염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비용부담등을 둘러싸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연기됐었다면서 그러나 최근 이같은 문제들이 매듭지어졌다고 밝혔다.
조사해역은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작년 10월 핵폐기물을 버린 홋카이도 앞 해역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1994-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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