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역의 복수지원대학교인 인제대와 동서공대의 합격자가 무더기로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는 지난 10일 전기대 합격자 8백73명을 발표하고 17,18일 이틀간 신입생 등록신청을 받았으나 22.8%인 1백99명만 등록하고 나머지 6백74명은 등록을 포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인제대는 이날 긴급교수회의를 열고 미등록 합격자와 이미 발표한 5배수 예비후보자 4천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0,24,28일 3차례 추가등록을 받기로 결정했다.
인제대의 신입생 등록률은 전국 최저로 상당수의 합격자들이 부산대·동아대등에 복수지원,합격했기 때문인 것으로 대학측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동서공대도 이날 마감한 결과 등록률이 저조,3백50명의 합격자중 20.3%인 71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서공대는 이날 하오 긴급교수회의를 열고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추가등록을 받기로 결정했다.
인제대는 지난 10일 전기대 합격자 8백73명을 발표하고 17,18일 이틀간 신입생 등록신청을 받았으나 22.8%인 1백99명만 등록하고 나머지 6백74명은 등록을 포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인제대는 이날 긴급교수회의를 열고 미등록 합격자와 이미 발표한 5배수 예비후보자 4천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0,24,28일 3차례 추가등록을 받기로 결정했다.
인제대의 신입생 등록률은 전국 최저로 상당수의 합격자들이 부산대·동아대등에 복수지원,합격했기 때문인 것으로 대학측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동서공대도 이날 마감한 결과 등록률이 저조,3백50명의 합격자중 20.3%인 71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서공대는 이날 하오 긴급교수회의를 열고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추가등록을 받기로 결정했다.
1994-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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