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8일 최근 낙동강 식수오염사건과 관련,한강등 주요 강변에 자리잡은 군부대의 수질오염 요인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서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군부대시설의 경우 각종 오·폐수처리시설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수질오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한강주변 10∼15㎞내의 군부대 20여곳에 대해 올해 안에 우선적으로 오·폐수처리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오·폐수처리시설이 설치되는 군부대는 병력이 상대적으로 많은 육군부대가 대부분일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신설된 군부대는 오·폐수처리시설을 갖추었으나 건립된지 오래된 부대의 경우 이같은 시설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하고 『내년에도 계속 군부대시설에 오·폐수처리시설을 갖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부분의 군부대는 강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한강을 제외한 다른 강주변에는 군부대시설이 거의 들어서 있지 않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수질오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한강주변 10∼15㎞내의 군부대 20여곳에 대해 올해 안에 우선적으로 오·폐수처리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오·폐수처리시설이 설치되는 군부대는 병력이 상대적으로 많은 육군부대가 대부분일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신설된 군부대는 오·폐수처리시설을 갖추었으나 건립된지 오래된 부대의 경우 이같은 시설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하고 『내년에도 계속 군부대시설에 오·폐수처리시설을 갖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부분의 군부대는 강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한강을 제외한 다른 강주변에는 군부대시설이 거의 들어서 있지 않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994-0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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