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개법」 “21일까지 통과방침”

일 「정개법」 “21일까지 통과방침”

입력 1994-01-18 00:00
수정 1994-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정/사회당 반란표 주목… 자민 역공세 치열

【도쿄 연합】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 도입을 골격으로 한 정치개혁 관련법안의 처리를 둘러싸고 일본 정국이 이번주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연립여당측은 이미 중의원을 통과하고 참의원에서 심의중인 정치개혁 관련법안들을 19일 정치개혁특위에서 통과시킨데 이어 늦어도 21일까지는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참의원 본회의에 관련법안이 상정될 경우 법안 통과의 열쇠를 쥐고 있는 자민당과 사회당의 항명표가 어느 정도에 이를지 아직까지도 예측을 불허하고 있어 가결되거나 부결되더라도 매우 근소한 표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연립여당측은 본회의에서 부결되더라도 양원 협의회등에서 다시 처리한다는 계획이나 자민당의 치열한 역공세로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는 정국운영에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1994-01-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