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중국과 미국은 최근 양국간 무역마찰의 불씨가 돼온 섬유쿼터문제를 둘러싼 협상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고 오의 중국대외무역경제합작부장이 17일 밝혔다.
오부장은 이날 오후 제니퍼 힐먼을 수석대표로 한 미대표단과 사흘간에 걸친 회담을 끝낸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국간 합의에 따라 중·미섬유쿼터협정은 앞으로 3년간 더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측이 대미섬유수출쿼터협정을 위반,제3국을 통해 20억달러어치의 중국산섬유를 미국에 간접수출해왔다고 주장하면서 작년말로 시한이 만료된 양국간 섬유쿼타협정이 17일까지 체결되지 않을 경우,중국의 기존 대미수출쿼터를 35%까지 줄이겠다고 위협해왔다.
오부장은 이날 오후 제니퍼 힐먼을 수석대표로 한 미대표단과 사흘간에 걸친 회담을 끝낸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국간 합의에 따라 중·미섬유쿼터협정은 앞으로 3년간 더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측이 대미섬유수출쿼터협정을 위반,제3국을 통해 20억달러어치의 중국산섬유를 미국에 간접수출해왔다고 주장하면서 작년말로 시한이 만료된 양국간 섬유쿼타협정이 17일까지 체결되지 않을 경우,중국의 기존 대미수출쿼터를 35%까지 줄이겠다고 위협해왔다.
1994-01-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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