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은 제2이동통신 단일 컨소시엄에 참여치 않기로 했다.대신 공개입찰을 통해 추진되는 한국이동통신 주식매각에 참여,한국이동통신의 대주주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선경은 제1 이동통신(한국이동통신),포항제철과 코오롱은 제2이동통신의 지배주주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경련의 조규하 상근부회장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현 전경련 회장이 지난 주말 전경련 회장단의 비공식 회합에서 「경제계의 단합과 민간 경제계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경은 제2 이동통신 사업 참여를 포기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조부회장은 또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도 그 자리에서 쌍용도 제2 이동통신 단일 컨소시엄에 지배주주로 참여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전경련 회장단은 최회장이 제2 이동통신 참여포기를 선언하자 선경이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매입,지배주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강력한 경쟁사인 포철이 한국이동통신의주식매입에 참여하는데는 상당한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포철은 제2이동통신의 지배주주를 차지하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련의 조규하 상근부회장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현 전경련 회장이 지난 주말 전경련 회장단의 비공식 회합에서 「경제계의 단합과 민간 경제계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경은 제2 이동통신 사업 참여를 포기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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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회장은 또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도 그 자리에서 쌍용도 제2 이동통신 단일 컨소시엄에 지배주주로 참여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전경련 회장단은 최회장이 제2 이동통신 참여포기를 선언하자 선경이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매입,지배주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강력한 경쟁사인 포철이 한국이동통신의주식매입에 참여하는데는 상당한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포철은 제2이동통신의 지배주주를 차지하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1994-01-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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