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핵통제연구소
【워싱턴 AP 연합】 일본이 기존의 플루토늄 핵발전 계획을 포기하고 우라늄 핵발전 방식을 채택한다면 수백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미국의 사설연구기관인 핵통제연구소(NCI)가 최근 발표한 한보고서에서 지적했다.
이 연구소가 14일 공개한 42쪽짜리 이 보고서는 『플루토늄을 연료로 한 기존 핵발전계획을 바꿔 값싼 저농축 우라늄(천연우라늄)핵발전 방식을 채택한다면 일본은 50년간 3백26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같은 절약 예상액은 오는 2030년까지 건립이 계획돼 있는 원자로를 포함,모든 일본내 원자로에 향후 50년간 소요될 핵연료 총량에 근거해 산출한 것이다.
또한 일본이 미국과 독립국가연합(CIS)핵보유국간의 핵무기폐기협정에 따라 해체될 핵탄두에서 추출될 우라늄의 일부를 구매할 수 있다면 절감액은 더 불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AP 연합】 일본이 기존의 플루토늄 핵발전 계획을 포기하고 우라늄 핵발전 방식을 채택한다면 수백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미국의 사설연구기관인 핵통제연구소(NCI)가 최근 발표한 한보고서에서 지적했다.
이 연구소가 14일 공개한 42쪽짜리 이 보고서는 『플루토늄을 연료로 한 기존 핵발전계획을 바꿔 값싼 저농축 우라늄(천연우라늄)핵발전 방식을 채택한다면 일본은 50년간 3백26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같은 절약 예상액은 오는 2030년까지 건립이 계획돼 있는 원자로를 포함,모든 일본내 원자로에 향후 50년간 소요될 핵연료 총량에 근거해 산출한 것이다.
또한 일본이 미국과 독립국가연합(CIS)핵보유국간의 핵무기폐기협정에 따라 해체될 핵탄두에서 추출될 우라늄의 일부를 구매할 수 있다면 절감액은 더 불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4-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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