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밀문서 분실 사건을 수사중인 국군기무사는 14일 문제의 문서를 취급한 국민당 조순환의원의 전보좌관 이은재씨(38)와 전비서관 정주훈씨(31)를 연행,조사를 벌인뒤 귀가조치했다.
이들은 이날조사에서 『문서를 받은뒤 분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방치해 놓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무사는 앞으로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시로 이들을 소환하거나 방문조사키로 했다.
이들은 이날조사에서 『문서를 받은뒤 분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방치해 놓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무사는 앞으로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시로 이들을 소환하거나 방문조사키로 했다.
1994-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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