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투표서 민족계 눌러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에 공산주의계열의 이반 리브킨후보(농민당)가 선출됐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밝혔다.
리브킨은 이날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2백23표를 얻어 1백11표를 얻은 민족주의계열의 유리 블라소프후보를 누르고 국가두마 의장에 선출됐다.
이에 앞서 블라소프는 이날 두마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자신은 의장후보자격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나 두마내 『애국세력간 분열을 피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리브킨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다른 의원들에게도 리브킨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었다.
공산당 간부 출신인 리브킨은 공산세력과 연대하고 있는 농민당의 지명으로 의장후보로 나섰었다.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에 공산주의계열의 이반 리브킨후보(농민당)가 선출됐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밝혔다.
리브킨은 이날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2백23표를 얻어 1백11표를 얻은 민족주의계열의 유리 블라소프후보를 누르고 국가두마 의장에 선출됐다.
이에 앞서 블라소프는 이날 두마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자신은 의장후보자격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나 두마내 『애국세력간 분열을 피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리브킨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다른 의원들에게도 리브킨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었다.
공산당 간부 출신인 리브킨은 공산세력과 연대하고 있는 농민당의 지명으로 의장후보로 나섰었다.
1994-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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