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임스 보도
【워싱턴 연합】 영변 핵시설사찰이 이뤄지면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훈련이 중단될 경우 이에 따른 문제는 다른 종류의 군사훈련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보완할수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타임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기사에서 『한국의 대북한 강경론자들은 미국무부측이 팀스피리트훈련중단안을 제시하는등 너무 빨리 많은 것을 양보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미북한협상내용에 대한 비판자들도 팀스피리트훈련중단의 공백이 쉽게 채워질수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타임스지는 한국 군사전문가의 말을 인용,『이미 여타 종류의(한미)군사훈련이 확대될수 있다는 얘기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영변 7개핵시설에 대한 한차례 사찰을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한 미북한간 실무협상 합의사항이 북한핵개발의혹을 불식시키는데 미흡하다는 우려가 한국내에서 적지않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한국의 핵전문가들은 미북한간 3단계 고위회담에서 영변 핵폐기물시설에 대한 특별사찰실시문제,북한에 대한 외교적 승인문제등이 두루 타결될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 연합】 영변 핵시설사찰이 이뤄지면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훈련이 중단될 경우 이에 따른 문제는 다른 종류의 군사훈련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보완할수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타임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기사에서 『한국의 대북한 강경론자들은 미국무부측이 팀스피리트훈련중단안을 제시하는등 너무 빨리 많은 것을 양보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미북한협상내용에 대한 비판자들도 팀스피리트훈련중단의 공백이 쉽게 채워질수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타임스지는 한국 군사전문가의 말을 인용,『이미 여타 종류의(한미)군사훈련이 확대될수 있다는 얘기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영변 7개핵시설에 대한 한차례 사찰을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한 미북한간 실무협상 합의사항이 북한핵개발의혹을 불식시키는데 미흡하다는 우려가 한국내에서 적지않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한국의 핵전문가들은 미북한간 3단계 고위회담에서 영변 핵폐기물시설에 대한 특별사찰실시문제,북한에 대한 외교적 승인문제등이 두루 타결될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4-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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