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북한주석 김일성은 최근 북한핵문제에 관한 미·북한회담의 진전으로 한반도상황에 급격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중국을 방문해 중국측 최고지도자들과 북한핵타결이후의 한반도문제를 긴밀히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곳의 서방소식통들이 12일 말했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 소식통들은 『북한측이 이미 외교경로를 통해 중국정부에 김주석의 방중문제를 은밀히 타진하고 있으며 중국도 핵타결이후 김의 방중에 대해 원칙적인 동의를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김주석의 방중이 이루어질 경우 김주석과 중국 최고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는 한반도문제를 포함해 ▲북한의 개혁·개방 ▲대미·대일관계개선 ▲남북한정상회담등 관계개선문제등이 중점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 소식통은 이와 관련,북한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겸 노동당비서로 김주석의 측근으로 알려진 황장엽이 중국측의 초청으로 이달 하순 북경을 방문,중국측과 김주석의 방중문제를 집중협의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사정에 밝은 이 소식통들은 『북한측이 이미 외교경로를 통해 중국정부에 김주석의 방중문제를 은밀히 타진하고 있으며 중국도 핵타결이후 김의 방중에 대해 원칙적인 동의를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김주석의 방중이 이루어질 경우 김주석과 중국 최고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는 한반도문제를 포함해 ▲북한의 개혁·개방 ▲대미·대일관계개선 ▲남북한정상회담등 관계개선문제등이 중점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 소식통은 이와 관련,북한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겸 노동당비서로 김주석의 측근으로 알려진 황장엽이 중국측의 초청으로 이달 하순 북경을 방문,중국측과 김주석의 방중문제를 집중협의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4-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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