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주민에 설명회 가져
환경처는 10일 수도권특정폐기물매립지를 분할,건설키로 하고 경기도 김포 수도권매립지 2∼3공구와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만 간척지등 3개지역을 후보지로 발표했다.
경기 김포군 검단면 수도권 3공구는 15만평규모로 서울·경기북부지역의 특정폐기물을,인천시 서구 백석동 수도권 2공구는 10만평크기로 인천지역의 폐기물을 처리한다.또 시화공단 간척지는 10만평규모로 경기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정부의 이같은 수도권매립지 분산건설방침은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대규모단일매립지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환경처는 이날 이같이 후보지를 발표하고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환경처는 또 후보지에 각각 종합폐기물단지·종합환경연구단지·폐기물종합단지 등의 연관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현지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특정폐기물처리비의 10%를 지역발전기금으로 지원하는 지역발전지원책도 추진키로 했다.
환경처는 수도권매립지가 건설되면 앞으로 20년간 수도권의 특정폐기물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의 경기 화성사업소 매립지는 시설용량이 1∼2년이 지나면 포화상태에 이른다.<임태순기자>
환경처는 10일 수도권특정폐기물매립지를 분할,건설키로 하고 경기도 김포 수도권매립지 2∼3공구와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만 간척지등 3개지역을 후보지로 발표했다.
경기 김포군 검단면 수도권 3공구는 15만평규모로 서울·경기북부지역의 특정폐기물을,인천시 서구 백석동 수도권 2공구는 10만평크기로 인천지역의 폐기물을 처리한다.또 시화공단 간척지는 10만평규모로 경기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정부의 이같은 수도권매립지 분산건설방침은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대규모단일매립지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환경처는 이날 이같이 후보지를 발표하고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환경처는 또 후보지에 각각 종합폐기물단지·종합환경연구단지·폐기물종합단지 등의 연관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현지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특정폐기물처리비의 10%를 지역발전기금으로 지원하는 지역발전지원책도 추진키로 했다.
환경처는 수도권매립지가 건설되면 앞으로 20년간 수도권의 특정폐기물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의 경기 화성사업소 매립지는 시설용량이 1∼2년이 지나면 포화상태에 이른다.<임태순기자>
1994-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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