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박물관」 세운다/수상자 업적 기리게… 96년 완공

「노벨상 박물관」 세운다/수상자 업적 기리게… 96년 완공

입력 1994-01-09 00:00
수정 1994-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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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노벨상 박물관」건립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스웨덴 라디오와 신문들은 스톡홀름시평의회와 노벨재단측이 「노벨상 박물관」건립에 대한 세부계획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박물관건립계획이 확정되면 그 완공시기는 96년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관련,노벨재단소장인 미첼 솔만씨는 『박물관건립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재단측이 박물관을 설립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박물관의 건립은 노벨평화상의 역할과 중요성을 반영해주게 될 것』이라고 밝혀 박물관건립문제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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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노벨의 개인 소장물이 전시된 박물관이 스웨덴 남부 칼스코가에 있긴 하지만 노벨상 수상자들을 위한 박물관 건립이 논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스톨홀름 로이터 연합 특약>

1994-0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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