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빈,「이」군 골란고원 철수 시사/시리아와 평화협정 타결 전제

라빈,「이」군 골란고원 철수 시사/시리아와 평화협정 타결 전제

입력 1994-01-09 00:00
수정 1994-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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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철군법안 통과 전망

【예루살렘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8일 시리아와의 전면 평화가 이뤄진다면 점령중인 골란고원으로부터 이스라엘군의 완전철수가 가능할 것임을 강력 시사했다.

라빈총리는 이스라엘군 라디오방송과의 회견에서 시리아와 완벽한 평화가 실현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전지역은 아니더라도 여하튼 골란고원으로부터 이스라엘이 일단 철수할 것이라는게 나의 입장이며 실제로 이 문제가 제기되면 우리는 이를 논의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라빈총리는 이와 관련,이스라엘 정부가 「골란고원 철수」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67년 중동전쟁의 승리로 골란고원을 점령한 후 81년에 합병조치했는데 현재 1만2천명의 유태정착민들이 이곳에 이주해 살고 있다.

라빈 총리는 이스라엘이 시리아와의 평화협정체결을 모색하고 있을 뿐아니라 「관계정상화」를 포함한 진정한 「평화조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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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까지 시리아가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전면철수와 유태정착촌의 완전해체를 요구하면서 한편으로는 평화를 주장하는 의미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면서 시리아는 『아직 외교관계와 사람및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전제로 한 포괄적인 평화구상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994-0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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