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 방문/대표선수들 격려/김 대통령

태릉선수촌 방문/대표선수들 격려/김 대통령

입력 1994-01-09 00:00
수정 1994-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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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8일 아침 태릉선수촌을 방문,제17회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과 제12회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과 체육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선수촌 구내식당에서 선수들과 아침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세계와 무한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하고 『여러분들이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세계와의 경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남산1호 쌍굴터널개통식과 서울 제2기 지하철 2단계 61·5㎞ 기공식에 참석,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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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원종서울시장을 비롯,최형우내무·김우석건설장관,지역주민등 1백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1호 쌍굴터널 개통테이프를 끊은 뒤 중구노인회장 김홍규씨(79)등과 함께 새터널 1천5백32m를 시주했다.

1994-0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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