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쌀 등 주요 농작물의 생산성이 92년보다 크게 떨어졌다.쌀은 냉해 때문이고 다른 작물은 생육기의 잦은 강우와 일조부족 등 기상여건이 나빴기 때문이다.
6일 농림수산부가 낸 「주요 농작물의 생산성」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쌀 생산성은 10a(3백평)당 수확량이 4백18㎏으로 전년의 4백61㎏보다 43㎏이 줄었다.지난 81년 4백16㎏ 이후 12년만의 최저치이다.
보리는 맥주보리의 경우 10a당 2백98㎏으로 전년의 3백37㎏보다 39㎏ 떨어졌고 일반보리는 92년의 2백87㎏보다 31㎏ 적은 2백56㎏ 이었다.콩은 10a 수확량이 1백46㎏으로 전년의 1백68㎏보다 22㎏이 낮았고 고구마는 1천9백97㎏으로 전년의 2천8㎏보다 11㎏이 떨어졌다.
그러나 감자는 서늘한 기후의 영향으로 10a당 수확량이 2천3백2㎏으로 전년의 2천99㎏보다 2백3㎏이 늘어 생산성이 높아졌다.<오승호기자>
6일 농림수산부가 낸 「주요 농작물의 생산성」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쌀 생산성은 10a(3백평)당 수확량이 4백18㎏으로 전년의 4백61㎏보다 43㎏이 줄었다.지난 81년 4백16㎏ 이후 12년만의 최저치이다.
보리는 맥주보리의 경우 10a당 2백98㎏으로 전년의 3백37㎏보다 39㎏ 떨어졌고 일반보리는 92년의 2백87㎏보다 31㎏ 적은 2백56㎏ 이었다.콩은 10a 수확량이 1백46㎏으로 전년의 1백68㎏보다 22㎏이 낮았고 고구마는 1천9백97㎏으로 전년의 2천8㎏보다 11㎏이 떨어졌다.
그러나 감자는 서늘한 기후의 영향으로 10a당 수확량이 2천3백2㎏으로 전년의 2천99㎏보다 2백3㎏이 늘어 생산성이 높아졌다.<오승호기자>
1994-01-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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