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대나토정책 변경 시사/28년만에 정상회담에 각료 파견

불,대나토정책 변경 시사/28년만에 정상회담에 각료 파견

입력 1994-01-07 00:00
수정 1994-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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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연합】 프랑스는 내주초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담에 28년만에 처음으로 국방장관을 참석시키기로 결정,지금까지의 대나토정책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고 나토 관리들이 5일 말했다.

관리들은 프랑스정부가 앞으로 평화유지 임무와 관련한 회의가 있을 경우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을 나토군사위원회 또는 북대서양협의회(NAC)에 보내기로 했으며 우선 오는 10∼11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프랑수아 레오타르 국방장관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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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프랑스가 자국군을 나토통합사령부에 예속시키거나 나토 방위계획위원회 또는 핵계획그룹에 대표를 참석시키지는 않을 것이며 따라서 프랑스의 대나토 접근은 매우 완만한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이들은 전망했다.

1994-0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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