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특약】 러시아대륙과 일본을 연결하는 대규모 교량건설 계획이 양국간에 추진되고 있다고 일본 주로 컨테이너 운송업체의 타카시 미야모토 회장이 마이니치신문을 통해 4일 밝혔다.
미야모토 회장은 『일본 북부의 홋카이도에서 사할린섬을 잇는 길이 약 43㎞의 첫교량작업과 사할린섬에서 러시아를 잇는 7㎞의 두번째교량건설공사가 10년에 걸쳐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며 『약 6백60억달러가 소요될 이 공사의 준비접촉이 양측간에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양국간 교량건설공사는 그동안의 쿠릴열도 4개섬을 둘러싼 분쟁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지난 84년 9년간의 작업끝에 시코쿠와 혼슈를 잇는 길이 약 32.4㎞의 교량을 개통한바 있다.
미야모토 회장은 『일본 북부의 홋카이도에서 사할린섬을 잇는 길이 약 43㎞의 첫교량작업과 사할린섬에서 러시아를 잇는 7㎞의 두번째교량건설공사가 10년에 걸쳐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며 『약 6백60억달러가 소요될 이 공사의 준비접촉이 양측간에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양국간 교량건설공사는 그동안의 쿠릴열도 4개섬을 둘러싼 분쟁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지난 84년 9년간의 작업끝에 시코쿠와 혼슈를 잇는 길이 약 32.4㎞의 교량을 개통한바 있다.
1994-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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