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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3일 김영삼대통령이 오는 3,4월께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지난해 11월 호소카와(세천)일본총리가 방한했을 때 김대통령을 초청,김대통령이 일본을 한번 방문하겠다고 답한 이후 방일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나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김대통령이 올해안에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이 많으나 언제,어떤 식으로 방문하게 될지 현재로서는 아무 결정이 이뤄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1994-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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