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0일 94학년도 전기대 입시에서 극심한 지원편차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95학년도에 대비,각 대학이 서로 입시일자를 다르게 하도록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95학년도 입시일자 결정과정에서 이번처럼 한꺼번에 몰릴 경우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설득작업과 함께 행정지도를 통해 복수지원의 폭을 넓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입시에서는 전기모집 1백12개대학 가운데 87개 대학이 1월6일에 몰려 전체평균 50대1의 과다지원대학이 있는 반면 미달학과가 속출한 대학도 있는등 극심한 불균형을 이뤄 입시일자 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서울대등 국립대학의 특차모집도 적극 유도해 대학별고사의 기피현상으로 지원율이 저조해지는 것을 피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대해 서남수 교육부 대학학무과장은 『95학년도 입시에서는 각 대학이 스스로 입시일자를 달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확신된다.또 이번에 지원자모집에서 실패한 대학들은 앞으로 적극적인 모집자세로 나서 우수학생 유치경쟁이 가열될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95학년도 입시일자 결정과정에서 이번처럼 한꺼번에 몰릴 경우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설득작업과 함께 행정지도를 통해 복수지원의 폭을 넓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입시에서는 전기모집 1백12개대학 가운데 87개 대학이 1월6일에 몰려 전체평균 50대1의 과다지원대학이 있는 반면 미달학과가 속출한 대학도 있는등 극심한 불균형을 이뤄 입시일자 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서울대등 국립대학의 특차모집도 적극 유도해 대학별고사의 기피현상으로 지원율이 저조해지는 것을 피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대해 서남수 교육부 대학학무과장은 『95학년도 입시에서는 각 대학이 스스로 입시일자를 달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확신된다.또 이번에 지원자모집에서 실패한 대학들은 앞으로 적극적인 모집자세로 나서 우수학생 유치경쟁이 가열될것』이라고 전망했다.
1993-12-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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