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그린쿠폰제」 도입

백화점 「그린쿠폰제」 도입

입력 1993-12-31 00:00
수정 1993-12-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유팩·알루미늄캔 등 재활용쓰레기 가져오면 고객에 물품구매할인권·도서구입권 등 제공

서울지방환경청은 30일 서울·인천·수원등 수도권 주요도시의 대형백화점에서 새해부터 고객이 가져온 알루미늄캔등 재활용 쓰레기와 물품구매 할인권등을 바꿔주는 「그린쿠폰제」를 실시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이들 백화점들과 협의해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환경청은 이들 백화점에 알루미늄캔 우유팩 등 재활용쓰레기를 수집하는 상설코너를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일정량 이상의 재활용 쓰레기를 가져오는 고객들에게 물품구매 할인권을 비롯,도서구입권 문예관람권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각 백화점의 그린쿠폰제 도입을 촉진키 위해 연간 실적을 평가,그린쿠폰제 우수백화점을 지정해 포상할 계획도 마련중에 있다.

1993-12-3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