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후한 성품에 재판업무는 물론 사법행정전반에 능통한 하다는 평.동네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이지만 여행중에도 일일이 메모하는 치밀한 성격.늘 책과 가까이 하고 매주 토요일 후배판사들과 판례연구를 하는 학구파로 통한다.89년 초대 서울지법 서부지원장을 역임하면서 신설법원의 업무를 조속히 정상화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취미는 독서.저서로는 주석 민법총칙이 있다.가족으로는 부인 김숙진씨(57)와의 사이에 1남4녀.
1993-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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