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지난달 29일 16명의 사상자를 낸 노르웨이 수리선박 폭발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28일 노르웨이 화물선 니하머호의 자체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결론짓고 이 선박의 공무감독 킨 스베인 헐게씨(42)를 업무상과실치사상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대미포조선 수리부장 박정옥씨(44)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1993-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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