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은 지난 11월15일부터 전국적으로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8차례나 폐쇄명령을 받고도 조업을 계속하며 폐수를 무단방류해온 삼형석재 대표 김진협씨(30·서울 서초구 양재동) 등 20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백1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92년 2월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석재가공업체를 차려놓고 매일 3∼4드럼씩의 폐수를 방류한 혐의다.
검찰은 또 92년 10월부터 제일제당등 6개 특정폐기물 배출업체로부터 배출된 폐기물 6백여t을 t당 4만1천원씩 받고 무단매립한 인천시 서구 원창동 금호환경 경리과장 임영태씨(32·인천시남구 관교동)를 폐기물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대표 원영돈씨(41)를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92년 2월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석재가공업체를 차려놓고 매일 3∼4드럼씩의 폐수를 방류한 혐의다.
검찰은 또 92년 10월부터 제일제당등 6개 특정폐기물 배출업체로부터 배출된 폐기물 6백여t을 t당 4만1천원씩 받고 무단매립한 인천시 서구 원창동 금호환경 경리과장 임영태씨(32·인천시남구 관교동)를 폐기물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대표 원영돈씨(41)를 수배했다.
1993-1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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