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안전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개발을 전담할 전기안전 시험연구원이 설립됐다. 전기안전 시험연구원은 27일 한국전기안전공사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상천리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95년부터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연구원는 3천평부지에 건평 1천2백평 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이다.
연구원의 설립은 전기로 인한 화재가 우리나라 전체 화재의 37%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감전사망자가 한해 2백30여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이에대한 전문연구기관이 없어 근원적인 예방대책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한 전력 소비량이 크게 늘고 정보및 소프트산업의 증가등 전력여건과 사회환경의 변화도 연구원설립의 주된 요인의 하나다.
이에따라 연구원은 전기재해의 원인조사와 예방대책 수립은 물론 전기설비에 대한 진단·점검·기술개발,전기제품의 시험및 점검장비 개발,신기술 장비의 적용기술훈련등을 중점 연구하게 된다.
연구원의 설립은 전기로 인한 화재가 우리나라 전체 화재의 37%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감전사망자가 한해 2백30여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이에대한 전문연구기관이 없어 근원적인 예방대책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한 전력 소비량이 크게 늘고 정보및 소프트산업의 증가등 전력여건과 사회환경의 변화도 연구원설립의 주된 요인의 하나다.
이에따라 연구원은 전기재해의 원인조사와 예방대책 수립은 물론 전기설비에 대한 진단·점검·기술개발,전기제품의 시험및 점검장비 개발,신기술 장비의 적용기술훈련등을 중점 연구하게 된다.
1993-1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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