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내년 1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의 크렘린당국이 27일 발표했다.
크렘린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양국 정상이 이 정상회담에서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개혁에 대한 양국간 협력문제와 지난 4월 밴쿠버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러시아 「동반자관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정상은 핵무기통제와 핵확산방지,그리고 지역분쟁에서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활용문제 등도 논의할 것이라고 이 성명은 덧붙였다.
크렘린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양국 정상이 이 정상회담에서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개혁에 대한 양국간 협력문제와 지난 4월 밴쿠버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러시아 「동반자관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정상은 핵무기통제와 핵확산방지,그리고 지역분쟁에서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활용문제 등도 논의할 것이라고 이 성명은 덧붙였다.
1993-12-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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