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정부는 내년부터 자동차,식료품등 전반적인 수입상품에 대한 관세를 최고 1백%로 대폭 올리는등 무역보호장벽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러시아 관세위원회는 24일 수입증대로 인한 국내 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각 품목별로 수입관세를 대폭 올리는 내용의 관세율표를 작성,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세율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관세가 면제된 식료품에 대해 평균 20%의 세금을 부가하기로 했다.
러시아 관세위원회는 24일 수입증대로 인한 국내 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각 품목별로 수입관세를 대폭 올리는 내용의 관세율표를 작성,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세율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관세가 면제된 식료품에 대해 평균 20%의 세금을 부가하기로 했다.
1993-12-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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