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성재)은 올해 한국문학번역상 우수상수상자로 브루스 풀턴(45)·윤주찬씨(38)부부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풀턴씨 부부가 오정희·김지원·강석경씨등 여성작가 3인의 소설을공동번역한 선집 「WordsofFarewell」(한국제목:「별사」실프레스간).
수상작은 풀턴씨 부부가 오정희·김지원·강석경씨등 여성작가 3인의 소설을공동번역한 선집 「WordsofFarewell」(한국제목:「별사」실프레스간).
1993-12-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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