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3일 하오 남북한 교차방문을 위해 방한한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과 1시간동안 면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전달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 핵은 어떤 경우에도 저지되어야 한다』고 북한 핵저지에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핵문제가 해결되면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가장 우려하는 흡수통일은 결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대화를 통해,합의를 기초로 한,평화통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남북한 신뢰구축을 위해서도 대화는 있어야 하며 특히 핵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대화가 추진되어야한다』고 남북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갈리총장은 『북한의 핵개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고 『내일 평양을 방문하면 김대통령의 뜻을 북한 지도층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저녁 갈리총장을 위한 만찬을 베풀었으며 갈리총장은 24일 판문점을 통해 방북한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 핵은 어떤 경우에도 저지되어야 한다』고 북한 핵저지에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핵문제가 해결되면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가장 우려하는 흡수통일은 결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대화를 통해,합의를 기초로 한,평화통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남북한 신뢰구축을 위해서도 대화는 있어야 하며 특히 핵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대화가 추진되어야한다』고 남북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갈리총장은 『북한의 핵개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고 『내일 평양을 방문하면 김대통령의 뜻을 북한 지도층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저녁 갈리총장을 위한 만찬을 베풀었으며 갈리총장은 24일 판문점을 통해 방북한다.
1993-12-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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