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아주 통상압력 본격화/“중·일에 무역전쟁 가능성” 경고

미,대아주 통상압력 본격화/“중·일에 무역전쟁 가능성” 경고

입력 1993-12-23 00:00
수정 1993-1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캔터무역대표

【워싱턴=이경형특파원】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상이 일단락되자 미국이 그 여세를 몰아 아시아에 대한 통상압력을 본격화하기 시작해 귀추가 주목된다.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20일(현지 시간) 워싱턴의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중국 및 일본과 무역분쟁을 빚을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했다.

캔터 대표의 이같은 경고는 미 통상관리가 최근 한국과 일본및 중국이 내년에 미국의 최우선적인 시장개방 목표가 될 것임을 밝힌데 뒤이어 나온 것이다.

캔터 대표는 중국이 직물·의류에서 계속되고 있는 불법적인 대미 선적에 강력한 자율규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이 분야의 수출이 줄어드는 불이익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12-2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