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품이 강산성… 콜라류 산도 특히 높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청량음료의 대부분이 강한 산성을 띠고있어 충치유발의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탄산음료 22종과 혼합음료 11종 등 모두 33종의 청량음료를 대상으로한 조사결과 전제품의 수소이온농도(PH)가 최하 2.4에서 최고 3.9의 강산성으로 충치유발범위인 PH5.7을 크게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콜라류가 PH2.4∼2.5로 산성도가 가장 컸고 사이다류는 PH3.0∼3.6의 산성도를 기록했으며 알칼리성 음료임을 내세우는 스포츠음료조차도 산성도가 PH3.1∼3.9에 달했다.
소비자보호원은 이와함께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고 있는 1일 소금권장량(5g)의 3∼4배 정도를 섭취하고 있는 실정에서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을 때는 나트륨함량이 많은 스포츠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권고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청량음료의 대부분이 강한 산성을 띠고있어 충치유발의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탄산음료 22종과 혼합음료 11종 등 모두 33종의 청량음료를 대상으로한 조사결과 전제품의 수소이온농도(PH)가 최하 2.4에서 최고 3.9의 강산성으로 충치유발범위인 PH5.7을 크게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콜라류가 PH2.4∼2.5로 산성도가 가장 컸고 사이다류는 PH3.0∼3.6의 산성도를 기록했으며 알칼리성 음료임을 내세우는 스포츠음료조차도 산성도가 PH3.1∼3.9에 달했다.
소비자보호원은 이와함께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고 있는 1일 소금권장량(5g)의 3∼4배 정도를 섭취하고 있는 실정에서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을 때는 나트륨함량이 많은 스포츠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권고했다.
1993-1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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