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서치,교수 5백명 설문조사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은 북한핵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보다 강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북한의 핵무기생산능력에 대해서도 대다수가 생산단계에 와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 사회조사연구소는 17일 지난달 5일부터 한달동안 전국의 4년제대학 교수 5백명을 상대로 개별면접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개발능력에 대해 교수들은 「핵무기 개발능력을 완전히 갖추고 생산이 가능한 단계에 와있다」(65.4%)「핵무기를 개발해 이미 보유하고 있다」(8.8%)고 답하는등 대부분 북한이 핵제조능력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북한핵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보다 강력해야 한다는 데에 72.6%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북한핵에 대해 국제적제재가 있을 경우 북한이 전쟁을 도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절반정도인 51%가 그렇다고 답했다.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은 북한핵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보다 강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북한의 핵무기생산능력에 대해서도 대다수가 생산단계에 와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 사회조사연구소는 17일 지난달 5일부터 한달동안 전국의 4년제대학 교수 5백명을 상대로 개별면접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개발능력에 대해 교수들은 「핵무기 개발능력을 완전히 갖추고 생산이 가능한 단계에 와있다」(65.4%)「핵무기를 개발해 이미 보유하고 있다」(8.8%)고 답하는등 대부분 북한이 핵제조능력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북한핵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보다 강력해야 한다는 데에 72.6%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북한핵에 대해 국제적제재가 있을 경우 북한이 전쟁을 도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절반정도인 51%가 그렇다고 답했다.
1993-12-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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