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냉전체제 청산이 몰고온 민주자유주의의 신장이라는 세계적인 조류와는 달리 올해 세계 도처에서 인권침해,국가통제,억압등의 사례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미국의 인권단체가 16일 공개한 조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는 연례보고서인 「세계 자유 서베이」를 통해 93년말 현재 개인이 광범한 권리를 누리는 자유사회에 살고있는 세계인구는 전체의 19%로 지난 76년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프리덤하우스가 조사를 실시한 지난 72년이후 한햇동안 인권상황이 가장 크게 악화된 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는 연례보고서인 「세계 자유 서베이」를 통해 93년말 현재 개인이 광범한 권리를 누리는 자유사회에 살고있는 세계인구는 전체의 19%로 지난 76년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프리덤하우스가 조사를 실시한 지난 72년이후 한햇동안 인권상황이 가장 크게 악화된 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993-1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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