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AFP 연합】 모하마드 바산다와 예멘 외무장관은 6일 통일 4년째를 맞은 예멘이 남·북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국가 재분단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분열이 실재하고 이제 그것을 공표하는 일만 남았다』고 경고했다.
1993-12-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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