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프랑스는 미국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내에 독자적인 유럽방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프랑스 정부당국자가 2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나토내에 유럽만의 독자적인 방위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2일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외무장관회담과 나토와 옛 바르샤바조약기구 회원국들을 포함하고 있는 북대서양협력위원회의 3일 회의에 프랑스가 참석하는 근본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방백서를 작성하고 있는 프랑스당국은 나토가 『냉전시대의 정통성에 따라 조직됐고 구조가 형성된 완전히 낡은 기구』로 판단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이 당국자는 『커다란 변화를 추구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토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프랑스 관리들은 동유럽국가들과 군사협력을 증진시켜 평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나토의 신속배치군을 EC방위조직인 서구동맹(WEU)에 소속토록 하는 미국의 계획에는 찬성했다.
이 당국자는 나토내에 유럽만의 독자적인 방위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2일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외무장관회담과 나토와 옛 바르샤바조약기구 회원국들을 포함하고 있는 북대서양협력위원회의 3일 회의에 프랑스가 참석하는 근본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방백서를 작성하고 있는 프랑스당국은 나토가 『냉전시대의 정통성에 따라 조직됐고 구조가 형성된 완전히 낡은 기구』로 판단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이 당국자는 『커다란 변화를 추구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토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프랑스 관리들은 동유럽국가들과 군사협력을 증진시켜 평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나토의 신속배치군을 EC방위조직인 서구동맹(WEU)에 소속토록 하는 미국의 계획에는 찬성했다.
1993-1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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