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관계자
북한은 지금까지 고정식발사데에서만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사정거리 1천㎞의 노동1호 미사일을 5월 차량탑재 이동식 발사대에서 실험발사하는데 성공했음이 2일 확인됐다.
정부의 한 고위정보당국자는 이날 『5월말 함북 화대군 대포동 미사일 시험장에서 시험발사돼 5백㎞ 떨어진 목표물에 적중,처음으로 시험사격에 성공한 노동1호 미사일은 종래의 고정발사대가 아닌 차량탑재 발사대에서 쏘아졌었다』면서 『이는 노동1호 미사일이 기동성을 갖게된 것으로 한미정보당국이 움직임을 찾아내는데 훨씬 어려워지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미정보당국은 또 북한이 현재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사정거리 1천5백∼2천㎞의 노동2호용 발사대로 보이는 대형고정발사대를 대포동 시험장에서 발견,예의주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지금까지 고정식발사데에서만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사정거리 1천㎞의 노동1호 미사일을 5월 차량탑재 이동식 발사대에서 실험발사하는데 성공했음이 2일 확인됐다.
정부의 한 고위정보당국자는 이날 『5월말 함북 화대군 대포동 미사일 시험장에서 시험발사돼 5백㎞ 떨어진 목표물에 적중,처음으로 시험사격에 성공한 노동1호 미사일은 종래의 고정발사대가 아닌 차량탑재 발사대에서 쏘아졌었다』면서 『이는 노동1호 미사일이 기동성을 갖게된 것으로 한미정보당국이 움직임을 찾아내는데 훨씬 어려워지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미정보당국은 또 북한이 현재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사정거리 1천5백∼2천㎞의 노동2호용 발사대로 보이는 대형고정발사대를 대포동 시험장에서 발견,예의주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3-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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