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내에 「고객 전용공간」이 크게 늘고 있다.제품에 대한 상담이나 불만 등을 처리하는 곳이다.
고객들의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불만 등을 생산에 반영하는 점에서 기존 소비자 신고센터와 다르다.의류,제화업계에서 2∼3년전부터 등장하기 시작,소비재가 아닌 소재 등 중간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확대되고 있다.
포항제철은 최근 서울사무소 판매부서에 안내실을 설치했다.전화는 물론 개인용 컴퓨터,팩시밀리,복사기 등을 갖춰놓고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세계의 철강 관련 정보도 알려준다.판매사원 2명을 고정 배치,고객들의 불만과 수요를 동시에 파악한다.
한양화학은 서울 본사 현암빌딩 15∼18층에 층마다 3∼4개의 「고잭 전용공간」을 만들었다.방마다 칸막이가 놓여져 있으며 넓이는 3∼4평 남짓이다.업무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도 고객들의 불만을 듣고 상담도 할 수 있다.약간의 비용부담이 있지만 고객들이 바라는 바를 생생히 들을 수 있어 생산성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금강제화도 지난 91년부터 명동 본점 5충에 커피숍 등 휴식공간을 마련,싼 값으로 커피를 팔며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여성복 메이커인 유림도 매장안에 고객 전용 카페를 만들었고 이랜드도 신촌본사에 고객 전용공간을 마련,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문>
고객들의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불만 등을 생산에 반영하는 점에서 기존 소비자 신고센터와 다르다.의류,제화업계에서 2∼3년전부터 등장하기 시작,소비재가 아닌 소재 등 중간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확대되고 있다.
포항제철은 최근 서울사무소 판매부서에 안내실을 설치했다.전화는 물론 개인용 컴퓨터,팩시밀리,복사기 등을 갖춰놓고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세계의 철강 관련 정보도 알려준다.판매사원 2명을 고정 배치,고객들의 불만과 수요를 동시에 파악한다.
한양화학은 서울 본사 현암빌딩 15∼18층에 층마다 3∼4개의 「고잭 전용공간」을 만들었다.방마다 칸막이가 놓여져 있으며 넓이는 3∼4평 남짓이다.업무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도 고객들의 불만을 듣고 상담도 할 수 있다.약간의 비용부담이 있지만 고객들이 바라는 바를 생생히 들을 수 있어 생산성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금강제화도 지난 91년부터 명동 본점 5충에 커피숍 등 휴식공간을 마련,싼 값으로 커피를 팔며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여성복 메이커인 유림도 매장안에 고객 전용 카페를 만들었고 이랜드도 신촌본사에 고객 전용공간을 마련,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문>
1993-1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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