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방반대 1천만서명운동」 돌입
쌀시장개방문제로 정국이 경색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30일 쌀개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거나 성명을 발표하는 등 국회차원의 저지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민자당은 30일 쌀시장개방을 반대하는 소속의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는 2일 의원총회를 열어 쌀시장개방 반대결의안을 채택키로 했다.
이에앞서 농의회(회장 김종호)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결의문을 채택하고 쌀개방반대추진위(회장 박명근)를 구성했다.
민주당도 이날부터 소속의원들을 필두로 「쌀개방 반대와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1천인 서명운동」에 들어가는 한편 조순승 김영진 의원을 일본에 파견,「일본농업수호특별행동연맹」소속의원들과 공동대책을 논의하고 공조체제 구축방안을 논의하도록 했다.조·김의원의 일본행에는 조일현의원(국민)도 동행했다.
민주당은 또 조·김의원을 조만간 제네바 관세무역일반협정(GATT)본부로 출발하는 정부대표단에 동행시켜 정부대표단의 교섭진행상황을 감시토록 할 방침이다.
쌀시장개방문제로 정국이 경색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30일 쌀개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거나 성명을 발표하는 등 국회차원의 저지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민자당은 30일 쌀시장개방을 반대하는 소속의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는 2일 의원총회를 열어 쌀시장개방 반대결의안을 채택키로 했다.
이에앞서 농의회(회장 김종호)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결의문을 채택하고 쌀개방반대추진위(회장 박명근)를 구성했다.
민주당도 이날부터 소속의원들을 필두로 「쌀개방 반대와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1천인 서명운동」에 들어가는 한편 조순승 김영진 의원을 일본에 파견,「일본농업수호특별행동연맹」소속의원들과 공동대책을 논의하고 공조체제 구축방안을 논의하도록 했다.조·김의원의 일본행에는 조일현의원(국민)도 동행했다.
민주당은 또 조·김의원을 조만간 제네바 관세무역일반협정(GATT)본부로 출발하는 정부대표단에 동행시켜 정부대표단의 교섭진행상황을 감시토록 할 방침이다.
1993-1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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