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 600년 기념전을 통해본 구한말∼해방직후
1994년은 서울을 도읍으로 정한지 6백년되는 해. 정도 6백년을 꼭 한해 앞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막된 「한양에서 서울까지서울 6백년 도시문화기행전」은 영욕의 역사와 숱한 사람들의 삶이 스치고 지나간 서울 6백년을 사진과 지도·유물 등으로 응축시켜 보여주고 있다.이 전시회는 12월28일까지 계속된다.전시는 ▲서울의 땅,서울이 되기 전의 옛서울 ▲도시경관과 도시구조 ▲풍속과 문화 ▲역사속의 서울사람서울의 문화를 만든 사람들 ▲매체로 본 서울의 삶과 문화 ▲변모된 풍경,거대도시와 도시기호 등 6개 주제별로 서울의 이모저모를 보여준다.이번 전시회는 조선왕조 도읍 한양땅이 오랜 역사를 거쳐 오늘날의 국제적인 도시 「서울」로 변모하기까지 어떤 삶의 면모들이 이어졌는가를 학문적인 관점보다 대중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볼만한 점이 특징이다.
1994년은 서울을 도읍으로 정한지 6백년되는 해. 정도 6백년을 꼭 한해 앞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막된 「한양에서 서울까지서울 6백년 도시문화기행전」은 영욕의 역사와 숱한 사람들의 삶이 스치고 지나간 서울 6백년을 사진과 지도·유물 등으로 응축시켜 보여주고 있다.이 전시회는 12월28일까지 계속된다.전시는 ▲서울의 땅,서울이 되기 전의 옛서울 ▲도시경관과 도시구조 ▲풍속과 문화 ▲역사속의 서울사람서울의 문화를 만든 사람들 ▲매체로 본 서울의 삶과 문화 ▲변모된 풍경,거대도시와 도시기호 등 6개 주제별로 서울의 이모저모를 보여준다.이번 전시회는 조선왕조 도읍 한양땅이 오랜 역사를 거쳐 오늘날의 국제적인 도시 「서울」로 변모하기까지 어떤 삶의 면모들이 이어졌는가를 학문적인 관점보다 대중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볼만한 점이 특징이다.
1993-1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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