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일자에 따라 매일 금리가 달라지는 신탁상품이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주택은행에서 개발해 오는 29일부터 시판한다.
주택은행이 금리자유화 시대의 신상품으로 개발한 「스페셜 개발신탁」은 기존의 신탁상품이 3∼5개월 단위로 금리가 고정돼 있는 것과는 달리 가입일의 시장실세금리에 따라 매일매일 금리가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가입 당시의 약정금리가 만기일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가입 시점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입대상은 개인·기업·단체·조합 등 모두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2년짜리와 3년짜리가 있으며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
고객편의에 따라 이자 지급식으로 가입하면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이자복리식으로 가입하면 월단위로 복리계산해 만기에 이자와 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가장 높은 시기를 택해 가입하면 그 이후에 시장금리가 떨어지더라도 계속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선택에 따라 수익률에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다』며 『가입시기를 선택할 때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염주영기자>
주택은행이 금리자유화 시대의 신상품으로 개발한 「스페셜 개발신탁」은 기존의 신탁상품이 3∼5개월 단위로 금리가 고정돼 있는 것과는 달리 가입일의 시장실세금리에 따라 매일매일 금리가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가입 당시의 약정금리가 만기일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가입 시점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입대상은 개인·기업·단체·조합 등 모두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2년짜리와 3년짜리가 있으며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
고객편의에 따라 이자 지급식으로 가입하면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이자복리식으로 가입하면 월단위로 복리계산해 만기에 이자와 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가장 높은 시기를 택해 가입하면 그 이후에 시장금리가 떨어지더라도 계속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선택에 따라 수익률에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다』며 『가입시기를 선택할 때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염주영기자>
1993-1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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