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주식거래로 차익을 챙긴 한국컴퓨터(주)의 임직원이 무더기로 고발 등의 조치를 당했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6일 이 회사의 유·무상증자 사실을 이용,사전에 주식을 사고판 경리부 인귀승 차장과 온영호 과장을 내부자거래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또 자사주식을 6개월이내 단기간에 사고팔아 차익을 챙긴 박명식부사장,허수·이병대상무,임동원경리부장과 인차장,온과장 등 6명의 시세차익 1억6천5백만원을 회사에 반환토록 했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6일 이 회사의 유·무상증자 사실을 이용,사전에 주식을 사고판 경리부 인귀승 차장과 온영호 과장을 내부자거래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또 자사주식을 6개월이내 단기간에 사고팔아 차익을 챙긴 박명식부사장,허수·이병대상무,임동원경리부장과 인차장,온과장 등 6명의 시세차익 1억6천5백만원을 회사에 반환토록 했다.
1993-1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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