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 수사과는 25일 송파구 잠실동 P산부인과의원등 서울시내 6개 산부인과의원들이 시내일부 초·중·고등학교 여교사들과 짜고 분만예정일을 거짓으로 꾸민 진단서를 발급,방학기간을 피해 출산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 이들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진료기록부와 진단서등 관련서류를 압수했다.
P의원장 박모씨등은 지난 9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4명의 여교사에게 분만예정일을 앞당기거나 늦춘 허위진단서를 발급,방학을 피해 출산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 이들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진료기록부와 진단서등 관련서류를 압수했다.
P의원장 박모씨등은 지난 9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4명의 여교사에게 분만예정일을 앞당기거나 늦춘 허위진단서를 발급,방학을 피해 출산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1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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