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4개자회사 민영화/전화번호부·이동­PC통신·데이콤

한국통신 4개자회사 민영화/전화번호부·이동­PC통신·데이콤

입력 1993-11-24 00:00
수정 199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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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안 기획원에 제출

정부의 투자기관,출자회사 민영화 및 기능정비방침에 따라 한국통신출자회사인 한국전화번호부주가 민영화되고 한국PC통신주도 점진적으로 완전 민영화된다.

체신부는 이같은 내용의 민영화검토안을 마련,23일 경제기획원에 제출했다.

이 검토안에서 체신부는 한국통신산하 10개출자회사중 한국전화번호부,한국PC통신,한국이동통신,데이콤등 4개사는 민영화(또는 점진적 민영화)하고 한국통신기술은 기능을 조정하며 한국통신진흥,한국공중전화관리,한국통신카드,한국항만전화,미국현지법인등 5개사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전화번호부는 현재 한국통신이 90%,전화번호부 인쇄사업을 맡고 있는 재단법인 체성회가 10%의 주식을 갖고 있는데 내년에 한국통신 보유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

1993-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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