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이 본 한국전과 포로송환
한국전휴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송환을 거부하는 포로 문제를 상세히 다룬 책.지은이는 당시 중립국송환위원회의장을 맡았던 인도군 장성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본 한국전의 성격규정 및 포로문제가 우리에게 많은 시사를 던져준다.
지은이는 한국전은 양측 모두가 패배한 전쟁으로 대다수의 포로들은 목숨을 건지기 위해 이데올로기를 선택했고 이데올로기에 무지한 그들은 양측의 선전도구로 이용된 희생자일 뿐이며 중립국을 선택한 사람들은 단지 평화와 안전을 위해 조국을 떠났다고 주장한다.이처럼 그는 제3자적 입장에서 조목조목 한국전쟁의 허구성을 비판한다.
이 책의 원서는 19 81년 인도에서 영어로 발간됐다.옮긴이는 현재 서울신문의 문화부차장.K.S.티마야 지음 라윤도 옮김 소나무 6천원.
한국전휴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송환을 거부하는 포로 문제를 상세히 다룬 책.지은이는 당시 중립국송환위원회의장을 맡았던 인도군 장성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본 한국전의 성격규정 및 포로문제가 우리에게 많은 시사를 던져준다.
지은이는 한국전은 양측 모두가 패배한 전쟁으로 대다수의 포로들은 목숨을 건지기 위해 이데올로기를 선택했고 이데올로기에 무지한 그들은 양측의 선전도구로 이용된 희생자일 뿐이며 중립국을 선택한 사람들은 단지 평화와 안전을 위해 조국을 떠났다고 주장한다.이처럼 그는 제3자적 입장에서 조목조목 한국전쟁의 허구성을 비판한다.
이 책의 원서는 19 81년 인도에서 영어로 발간됐다.옮긴이는 현재 서울신문의 문화부차장.K.S.티마야 지음 라윤도 옮김 소나무 6천원.
1993-11-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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